[현장에서]9월 주택공급 4000가구?…실상은 '339가구'

공급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셈. 명확한 단어를 사용해야 뒷탈이 없음. 그런데, 하기 기사에서 국토부의 한 관계자가 수방사의 분양가가 너무 싸면 로또 분양 얘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분양가를 올릴 것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저렴하게 분양한다는 것이 목표였다가, 이제는 아닌 것이 되는 것이,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할지 헷갈리게 만드는 모습임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28729?sid=101&type=journalists&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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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9월 주택공급 4000가구?…실상은 '339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