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5%는커녕 4%대 금리도 없네"…한 달 새 예금 19조 빠졌다

박선비 parksunbi 2024. 1. 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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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상생금융을 요구하니, 이 손실분을 메꾸기 위해 또다시 예대금리 차를 벌리려는 시중은행들. 그러면 그 다음 순서는 또다시 상생금융... 결국 정기예금 가입자와 대출자가 손실을 떠안는 구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81576?cds=news_my 

 

"5%는커녕 4%대 금리도 없네"…한 달 새 예금 19조 빠졌다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지난해 12월에만 19조원이 줄었다. 은행권에서 연 4%대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 상품이 사라져서다. 다만 대부분 요구불예금으로 전환돼 본격적인 '머니 무브'로 보기보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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