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6_중국
- 중국은 내수만 가지고도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인데.. 중국 노출도가 높은 소비재 기업은 당분간 조심하는 게 좋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08209?type=editd&cds=news_edit
中에 부는 '애국' 열풍…글로벌 브랜드들 '비상'
중국의 지지부진한 경제 회복에 고전하는 글로벌 소비자 제품 브랜드들이 중국인들의 '국산 애호' 현상에 이중의 타격을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진단했다. 컨설팅회
n.news.naver.com
- 각종 전망치는 의미 없고.. 모두가 암울하게 볼 때 들어가는 게 진리지... 중국 경기부양이 슬슬 나올 때가 되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3569?cds=news_my
골드만도 中 성장률 전망 6→5.4% 하향
JP모건과 UBS,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이어 골드만삭스도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1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n.news.naver.com
- 우선은 금리인하부터 시작. 효과 없을 때마다 더 큰 게 나오지 않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7653?cds=news_my
각국 ‘금리 마이웨이’… 중국은 디플레 우려에 되레 내린다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마이웨이’를 걷고 있다. 지난 1년간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뒀지만, 이제는 자국의 경제 상황에 맞게 통화 정책을 조정하려는 의도로 풀이
n.news.naver.com
- 7월부터 본격적인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 6월 2주에는 중국의 선재시장 거래가격이 상승했다고 한다. 중국의 농촌 현대화 과정에서 선재 사용이 늘었다는 의견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전국 농업 현대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을 지난 15일 중국 농업농촌부에서 발표한 바 있다. 최근에는 같은 철강이라도 다 같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ex. 에너지용 강관).. 선재도 다른 철강재와는 다르게 상승세를 탈지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