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20230618_자동차

박선비 parksunbi 2023. 6. 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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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니 자동차 구매도 이제 좀 시들해진 모양. 껍데기 조금 바꾸고 페이스리프트랍시고 몇백만원 더 받는 악폐습(?)은 이제 근절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도 현대/기아차는 응원합니다.

 

https://autobuff.co.kr/8177/

 

"현대차 정신 차렸네..." 가격 인상 없이 신형 팰리세이드 출시

지난 2일(금) 현대자동차가 2024 팰리세이드를 출시했다. 연식변경 모델인 2024 팰리세이드는 신규 스페셜 트림 추가 및 트림별 상품성 개선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격 인상 없이 상품성

autobuff.co.kr

 

  •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가 2027년에 과연 상용화될 수 있을까? 일본이 그 동안 하이브리드로 버티면서 전기차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는데, 단숨에 전고체로 점프한다면 일본차의 위상이 다시 한번 올라갈 수도.. 요즘에 일본에 우주의 기운이 몰리고 있던데.. 아무래도 심상치가 않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07143?cds=news_edit 

 

'10분 충전에 1,200㎞'…전기차 판도 바꾼다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2027년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자동차(EV)를 투입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10분 이하 충전으로 1천200㎞를 달릴 수 있어 주행 거리가 현재 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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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작 형태의 꼼수로 중국은 미국에 배터리 공장 투자가 가능하게 되었다. 국내 2차전지 종목들의 투자 아이디어가 일부 훼손되는 국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6057?type=editd&cds=news_edit 

 

"中, 美에 공장 건설 가능"…2차전지株 눈물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 2차전지 관련주가 14일 일제히 급락했다. 중국 배터리 업체가 미국 공장 건설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하자 미·중 패권 분쟁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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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의 수출은 파죽지세.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 지가 궁금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07670?cds=news_edit 

 

'거침없다' 車 수출…5월 62억달러 '신기록'

자동차 수출액이 역대 5월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석달 연속 60억달러를 돌파하며 반도체 부진 속 수출 버팀목 역할을 재확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발표한 5월 자동차수출액은 62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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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전기차라고 해도, 전자제품보다는 기계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테슬라가 기존 자동차 메이커들의 노하우를 쉽게 습득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2702?cds=news_edit 

 

“2026년까지 테슬라 美전기차 점유율 62%→18%로 뚝”...BofA 전망 보고서

테슬라의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오는 2026년에는 지금과 비교해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월가에서 나왔다. 최근 테슬라 주가는 1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다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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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조금이 없어지면 가격 경쟁이 시작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09978?cds=news_edit 

 

‘중국의 테슬라’라던 바이톤, 다시 파산 위기…중국 전기차 시장 거품 꺼지나

14일 법원에 파산 신청 접수 2021년 이미 파산 신청 접수되기도 중국 전기차 업체 잇따른 경영 위기 난립한 전기차 업체 줄도산 이어질 수도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던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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