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음식료
명동 탕후루는 9000원, 강릉은 700원... “음식값 왜 이리 달라요?”
박선비 parksunbi
2024. 3. 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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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핵심은 지가. 지방에 사는 주식쟁이들이 수도권 부동산은 거품이라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 부동산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 속성을 알기가 어려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3946?cds=news_edit
명동 탕후루는 9000원, 강릉은 700원... “음식값 왜 이리 달라요?”
물가 쇼크냐, 바가지냐 극과 극 현장 가보니 “명동 탕후루는 9000원, 강릉 탕후루는 700원이라니. 같은 하늘 아래 대한민국이 맞나요?” 아무리 땅값이 다르고, 물가가 올랐다 해도 좀처럼 이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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