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땅 팔아요, 단 중국인은 사지 마세요"… '노 차이나' 확산하는 美

박선비 parksunbi 2024. 4. 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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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중.. 이제는 모든 산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토지에 대해서도 '노 차이나'가 적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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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플로리다 등 15개 주가 중국인 및 중국 법인의 미국 토지 구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20여개주도 입법을 추진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02127?cds=news_my 

 

"땅 팔아요, 단 중국인은 사지 마세요"… '노 차이나' 확산하는 美

미국 텍사스, 플로리다 등 15개 주가 중국인 및 중국 법인의 미국 토지 구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20여개주도 입법을 추진 중이다. 미국 정치 매체 '더 폴리티코'는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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