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용산업무지구 지어도 대통령실 쪽 창문 못내" 서울시의원 지적

박선비 parksunbi 2024. 4. 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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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스에 나왔던 서부 이촌동의 용산 국제업무지구 부지 미포함 사태에 이어, 용산 대통령실向 창문 미설치 이슈로 떠들석한 것으로 보임. 이렇게 또 흐지부지 되는 것일까...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19_0002705615&cID=10801&pID=14000

 

"용산업무지구 지어도 대통령실 쪽 창문 못내" 서울시의원 지적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내년 착공해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고층 빌딩이 들어서도 인근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를 향해서는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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