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비

리튬가격이 코로나 이전의 가격 수준으로 정상화(?)되었음. 이처럼 모든 재화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핵심. 한편, 하기 기사의 본문에 나온 것 처럼, 리튬가격 하락發 배터리 및 전기차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기차 수요가 올라가는 것을 기대해도 좋을까? 글쎄, 사람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그렇게 가볍게 여기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듦.. 장기적 캐즘(?)이 찾아오진 않을까하는 생각이 듦...   1/10 토막이 나버린 국내 배터리 3사의 영업이익...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88656?cds=news_my '미친 가격' 하얀석유 추락의 역설…본격 전기차 시대 열린다전기차 시대를 이끄는 '하얀 석유', 리튬 가격이 추락한다. 리튬 가격이 뛰어야 돈을..

폭스바겐을 비롯한 유럽의 자동차 기업들이 어려움에 빠진 이유를 아래 기사에서는 크게 3가지(전기차 경쟁에 막대한 투자 필요, 값싼 러시아 에너지 공급 중단, 중국향 판매 부진)로 제시하고 있는데, 여기서 핵심은 2번째(값싼 러시아 에너지 공급 중단)임. 추가적으로 현기차나 토요타 등 아시아 자동차 기업들의 부상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됨. 중국 외 시장에서 값싼 에너지로 만든 내연기관 자동차를 잘 만들어서 팔 수만 있다면, 현재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일례로 토요타는 전기차를 주력으로 삼고 있지 않지만, 역대급 이익을 내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가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08687?cds=news_my 승승장구 유럽 자동차..

야마시타 미치로 JAPEX 사장은 향후 5년 간 원유 가격이 배럴당 약 80불 정도 선에서 와리가리할 것 같다고 발언. 미국과 유럽에서 EV 수요가 정체되고 있는 것이 핵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35752?cds=news_my 전기차 주춤...日화석연료 3.6조 투자 "2배 늘린다"일본이 2030년까지 화석연료 개발에 당초 계획의 약 2배 수준인 3조6700억원을 투자한다. 글로벌 원유 시황의 안정과 전기자동차(EV) 시장의 둔화로 화석연료 시장의 전망이 기존의 예상보다 낙관n.news.naver.com

점점 전기차가 기피대상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1047?cds=news_edit 전 세계가 ‘전기차포비아’…포르투갈서도 테슬라 200대 이상 불타포르투갈 공항 렌트카 주차장서 전기차 200대 이상 전소 공항 근처 아수라장…소방관 140여 명 동원돼 5시간 만에 진화 포르투갈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전기차가 원인이 된 대형 화재가 발생했n.news.naver.com

비단 트럼프 당선 우려뿐만 아니라, 충전요금 인상, 보조금 삭감, 배터리 안전성 우려 등으로 인하여 전기차의 캐즘은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60798?cds=news_my 트럼프 당선 우려 등에 전기차 펀드서 2.2조원 순유출전기차 산업의 성장 전망치가 낮아지는 가운데 이른바 '트럼프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전기차 관련 펀드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융정보업n.news.naver.com

충전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지 않는 이상은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이기기는 어려울 것. 당분간은 하이브리드차가 인기를 끌지 않을까 생각됨. 이러한 추세는 비단 미국에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87115?cds=news_my 미국인들 "전기차 안 사요"…왜?미국 소비자들이 전기차보다는 내연기관차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컨설팅업체 KPMG는 최근 미국 소비자 1천1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선호 조사를n.news.naver.com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기차가 캐즘(일시적 성장 정체)에 빠졌다고들 이야기 하는데... 그 일시적이라는 기간이 얼마나 일시적일지는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음. 1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지금과 같은 스태그플레이션 시대에서는 예측하기가 힘듦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62479?cds=news_my  전기차 수요 둔화에…1분기 친환경차 수출, 13분기만에 역성장작년 동기 대비 5.6% 감소…전기차 수출대수 10.7% 줄어 올해 1분기 친환경차 수출이 13분기 만에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가 하이브리드차보다 전기차 비중이 높n.news.naver.com

내연기관차에 대한 선호도는 바닥을 찍고 반등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56518?cds=news_edit 4명 중 1명 "전기차 사고싶지 않다" 8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자동차 판매사이트인 에드먼드닷컴과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는 최근 소비자들의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점차 식고 있다는 결과를 담은 설 n.news.naver.com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와중에, 미국 혼자 역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듦. 물론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이런 내용은 모두 무용지물이 될 것임 https://www.kita.net/board/tradeNews/tradeNewsDetail.do?no=1842337&logGb=A9400_20240319 "바이든, 전기차 늘리려 역대급 배출가스 제한 추진" 한국무역협회 무역 통상정보, 회원/업무지원, 무역통계, 협회안내 등 서비스 안내. www.kita.net

1) 많은 사람들이 IT가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레거시의 저력은 무시할 수 없음. 특히 전자/화학/기계가 융합된 완제품은 해자가 꽤 높다는 것을 아래 영상에서 보면 알 수가 있음 2) 이쯤 되면 중국산 제품들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음. 비단 자동차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닐 것으로 보임 https://youtu.be/j-nUG_Ey_p8?si=2m6eYf7mnhR78D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