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비

지난 3/1일에 현대미포조선에서 수주한 LR2 PC선은 Latsco Shipping이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 선박들은 베트남 자회사인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할 예정. 선가가 다소 낮은 것으로 보였으나, 한국이 아닌 베트남에서 건조한다면 적정 선가라고 봐야 할듯 https://www.tradewindsnews.com/tankers/latsco-shipping-orders-lr2-tankers-worth-close-to-280m-at-hyundai-yard/2-1-1608541 Latsco Shipping orders LR2 tankers worth close to $280m at Hyundai yard Hyundai Vietnam Shipbuilding will be building four scru..

선종별 신조선가 상승폭 비교(Since '21) ... 가스선과 MR 탱커 조합이 Best - Clarkson Index : +43.7% - LPGC(40K) : +51.1% - M/R PC(51K) : +42.6% - Containership(1.7K) : +28.3% 현대미포조선의 시장 점유율은 MR탱커 33%, LPG 캐리어 45%를 기록 중. '23년 말 오더북 기준으로, 도크가 가득 찬 중국 조선소의 현 상황을 고려하면, 금년 중 MR탱커는 50%를 향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 운임은 LPGC보다 MR탱커가 더 큰 폭으로 상승함

MR탱커는 아니지만 LR2급 PC선 4척과 45K LPGC 2척을 총 5,860억원에 수주. 일전에 언급한 미포의 전략, 즉, MR탱커를 주력으로 가되, 고가의 가스선(LCO2/암모니아/LPG 등 MGC, 중소형 LNG운반선 등)과 중/고가의 PCTC를 서브로 가는 전략은 잘 작동하고 있는 듯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07120 현대미포조선, 'LPGC 2척-PC선 4척' 5860억원에 수주 현대미포조선은 4일 액화석유가스운반선(LPGC) 2척과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4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총 5860억원(LPGC 2147억원, P/C선 3713억원)이다. LPGC의 계약기간은 2 n.news.naver.com

2/29 정정공시를 통해 해당 발주를 한 선사가 중동에서 유럽으로 변경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기 기사의 내용이 유효한 것인지 궁금함. 여하튼 지난 Ro-Pax 계약 취소 이후 비었던 도크가 점점 차고 있음은 긍정적임 https://www.tradewindsnews.com/containers/ray-car-carriers-behind-pricey-pctc-orders-at-hyundai-mipo-dockyard/2-1-1604931 Ray Car Carriers behind pricey PCTC orders at Hyundai Mipo Dockyard The LNG dual-fuel 7,500-ceu PCTCs cost $134m each www.tradewindsnews.com

금일 수주한 PCTC 척당 가격은 1,782억원으로, 작년 7월에 수주했던 7,700CEU급 PCTC(1,709억원, 역대 최고가) 대비 약 4% 상승 또한, 하기 기사와 같이, PCTC는 MR탱커와 병렬건조가 가능하여 생산성 향상 동일선종 반복 건조효과는 기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73651 현대미포조선, 車운반선 2척 수주… 3563억원 현대미포조선은 중동 소재 선사로부터 자동차운반선(PCTC) 2척을 3563억원에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납기는 2028년 5월 31일이다. n.news.naver.com https://www.ebn.co.kr/news/view/1584309/?sc=Naver 현대미포 김형관號, 자동차운반선 역대 최..

인니의 페르타미나 인터내셔널 쉬핑 사가 현대미포조선의 단골 고객이 된 듯함. 향후 지속적인 발주가 기대됨. 참고로, 지난 주에 발주된 LPG운반선 2척은 암모니아 운송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암모니아 단독 운반선 보다는 LPG 듀얼 운반선이 인기가 좋은 듯함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7135 [더구루] 현대미포조선, 페르타미나 '밀월' 지속...PC선 이어 LPG운반선 2척 추가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미포조선이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공사 페르타미나 인터내셔널 쉬핑(Pertamina International Shipping, PIS)과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지난달 초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15척 www.theguru.co.kr

지난 2월 13일 Ro-Pax선의 공급계약(4,169억원) 해지 이후 첫 번째로 수주한 1,724억원 규모의 LPGC 2척. 빈 도크가 다시 채워짐에 따라, 주가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올해 들어 가스선 수주가 계속되고 있는데, 가스선은 컨테이너선 및 탱커보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선종으로, 회사가 지난 IR에서 언급하였던 가스선 위주의 수주전략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으며, 또한 저가수주를 지양하고, 납기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70303 현대미포조선, 1724억 규모 LPGC 2척 수주 계약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23K D/F LPGC 2척 수주 계..

현대미포조선 김형관 사장(2,740주, 1.7억원), 이강호 상무(300주, 0.2억원)의 매수 공시 ------------------------------------------------------------------------------------

기 포스팅한 내용과 같은 내용. 현대미포조선 2/13 주가 급락의 원인은 MSCI 편출, 수주 계약 취소, 현대중공업 사망사고에 따른 투심 악화, 한국조선해양 배당금 미지급 등으로 보임. 이 중 수주 계약 취소는 bad is good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58110?sid=101 “현대미포조선 수주 계약 취소에 따른 주가 급락 과도”…목표가 유지 삼성증권은 14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전일 주가 급락은 과도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021년 수주했던 4200억원 규모의 여객화물 겸용 n.news.naver.com

기 받아 놓았던 선수금은 꿀꺽 하고, 설계 비용 받아 내고, 위약금 받아 내고, 빈 슬롯에 고가 단납기 수주 받아 내고.. bad is good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7877 현대미포조선, 페리 2척 계약 취소…그래도 남몰래 웃는 이유 HD한국조선해양의 중견 조선계열사 현대미포조선이 뉴질랜드 철도공사 키위레일과 선박 수주 2척에 대한 계약을 해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탑승객과 물류를 운반하는 페리로, 뉴질랜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