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현대미포조선 32

현대미포조선, 2024년 연간매출액 4.1% 증가...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조선의 국모라 불리는 신영증권 엄경아 애널리스트는 현대미포조선의 금년 실적을 업계에서 가장 강하게 전망. 금년 2Q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전망하고, 금년 전체적으로도 흑자전환을 전망. 중요한 것은 조선업이 턴어라운드 했다는 사실. 조선사 간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 방향은 모두 같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 엄 애널리스트가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경쟁사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20%의 프리미엄을 부여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음. 국내 대형 조선 3사(삼호까지 4사)의 경우, 시장 점유율을 국내에서만 1/3(삼호까지 1/4)로 나눠야 하나,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국내는 독보적 1위, 해외는 절반이 넘는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 https://www.shippingnewsnet.com/news/a..

조선해운 2024.02.09

(주)현대미포조선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_20240201

현대미포조선의 LCO2/Ammonia/LPG MGC(Multi Gas Carrier) 2척 수주 건. 작년 7월 선가 대비 약 6.8% 증가한 선가로 수주. 이번 수주 공시의 의의는 1) 신선종은 테스트 측면의 이유로 중소형 선박에 우선 적용 및 발주될 수 밖에 없음과, 2) 피크아웃 우려를 불식하고 약 6개월 만에 선가가 약 7% 상승했다는 점, 3) 지난 달 조선사 CEO-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미포조선이 올해 주력 수주선종을 중형 가스선과 MR 탱커로 이원화한다고 발언한 것의 두 번째 실증자료라는 점(지난 달 MR 15척 발주에 이은), 4)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는 중국을 기술력이라는 차별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거리를 벌리고 있다는 점 등이 있겠음

조선해운 2024.02.02

HD현대 3형제 중 ‘홀로 적자’ 현대미포조선, 올해는 다를까

MR탱커+중형 가스선의 조합. 중형 가스선은 구체적으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LNG 운반선이 언급됨. 이 밖에도 암모니아 운반선과 LPG 운반선도 포함될 것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557 HD현대 3형제 중 ‘홀로 적자’ 현대미포조선, 올해는 다를까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 [시사저널e=정용석 기자] 탱커선 시장을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중국 조선소가 장악하면서, 해당 선종에 강점을 지닌 현대미포조선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인도 시점 변경 공시가 이어지 www.sisajournal-e.com

조선해운 2024.02.01

현대미포조선, 4·4분기 대규모 적자...매수 타이밍은 ‘여름’-다올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은 올해 발생할 추가 비용을 선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35202 현대미포조선, 4·4분기 대규모 적자...매수 타이밍은 ‘여름’-다올 다올투자증권은 30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며 하반기 실적 회복을 바라보며 매수 타이밍은 여름이 적합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n.news.naver.com

조선해운 2024.02.01

현대미포조선 적자터널, 투트랙으로 넘는다

MR 탱커+중형 가스선의 투트랙 전략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0745 현대미포조선 적자터널, 투트랙으로 넘는다 - 경상일보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탱커선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에 나서는 한편 중형가스선 수주를 확대한다는 투 트랙 전략을 수립했다. 현대미포조선은 고부가가치 선종을 수주 목록에 추가해 적자 터널 www.ksilbo.co.kr

조선해운 2024.01.29

제조업을 포기하면서 산업전환을 했어야 했는가?

현대미포조선은 금년 4분기부터 흑자전환 전망. 빡빡한 생산능력 때문인 것으로 보임. 그러나 이는 곧 선가인상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음. 또한 산업이 턴하면 개별 종목들은 동반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시클리컬 산업의 특징. 주력 선종인 MR탱커와 중형 가스선 발주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투자 매력은 여전히 존재 https://blog.naver.com/07leader/223333263214 제조업을 포기하면서 산업전환을 했어야 했는가? 현재 책의 내용을 쓰면서 쓴 글을 오늘 올리고자 합니다. 얼마전부터 이상하게 이런 주장들이 유튜버에서 ... blog.naver.com

조선해운 2024.01.25

HD현대, 아직 ‘적자’ 미포조선… 수주 선종 다양화에 힘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수주 선종을 다양화할 예정. 중형 LPG/암모니아 운반선, MR탱커, 중형 LNG운반선 등으로 구성할 것으로 보임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3010014021 HD현대, 아직 ‘적자’ 미포조선… 수주 선종 다양화에 힘 HD현대 조선3사 중 HD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현대미포조선은 유일하게 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HD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고부가가치 www.asiatoday.co.kr

조선해운 2024.01.24

현대미포조선, 작년 영업손실 1529억원···전년比 적자 확대

현대미포조선의 '23년 4분기 실적이 증권사 컨센서스 대비 미달. 사외 제작이 진행되었고, 자재비가 오른 영향이라고 함. 선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고, 인력도 다수 투입했기 때문에 금년에는 흑자전환이 유력 https://www.newswho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77 현대미포조선, 작년 영업손실 1529억원···전년比 적자 확대 - 뉴스후플러스 현대미포조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529억1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22년 영업손실 1090억6600만원과 견줘 적자가 40.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 www.newswhoplus.com

조선해운 2024.01.22

HD현대 `아픈손가락` 미포조선, 흑자전환 돌파구 `중형가스선`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중형가스선 수주에 집중할 계획으로 보임. 과거에는 MR 탱커가 주 선종이었으나, 중국 조선소들의 값싼 오퍼로 도전을 받고 있다고 함. 중소형 LNG 운반선도 수주 Pool에 포함시키려고 하는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50969?sid=101 HD현대 `아픈손가락` 미포조선, 흑자전환 돌파구 `중형가스선` 현대그룹 조선3사 중 유일 적자 중형 탱커는 中 저가공세 밀려 고가중심 수주 선종 다각화 모색 국내 조선업체 중 유일하게 적자를 이어오고 있는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중형가스선 수주를 늘리 n.news.naver.com

조선해운 2024.01.22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