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라 쓰고 기회라 읽는다. 해당 선박은 2021년에 수주한 저가 선박. 계약 취소 시 고가의 탱커를 새로 수주받을 수 있어 오히려 좋은 상황. 여기에 계약금과 위약금까지 타낸다면 더 없이 좋을 듯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63903 [더구루] [단독] 현대미포조선, 뉴질랜드서 수주한 페리 2척 '취소 위기'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미포조선이 뉴질랜드 국영 키위레일로부터 수주한 페리 2척의 계약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키위레일이 뉴질랜드 정부에 요청한 자금 지원이 거부되자 현대미포조선 www.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