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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16

산업장관 “미국 군함·탱커·쇄빙선 우선 제작” 제안… 美 “땡큐” 반응

미국에서 거대한 파도가 밀려 들어오고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58001?cds=news_media_pc 산업장관 “미국 군함·탱커·쇄빙선 우선 제작” 제안… 美 “땡큐” 반응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한국 조선업체가 미국의 군함, 탱커, 쇄빙선 등 대형 선박을 장기 패키지로 발주할 경우 우선 제작해 납품할 수 있다는 협력안을 제안했고 미국 측n.news.naver.com

조선해운 2025.05.06

20250223_미국의 중국 조선소 제재가 PC선에 미치는 영향 분석

2/22, 미국이 중국 조선소를 제재하는 정책이 공식 발표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27943?sid=104 한국에 기회 되나…美, 中상선 입항때마다 수십억원 징수 추진中 '해양굴기' 견제책…"中선사·제조선박에 거액 수수료 책정" '美선박 애용' 정책 드라이브…내달 공청회 거쳐 확정여부 결론 미국 정부가 세계 조선·해운시장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n.news.naver.com 이 정책은 금일 공식 발표되었으나, 과거에도 이런 낌새를 흘려왔었기 때문에, 눈치 빠른 선사들은 진작에 중국에 발주해오던 탱커 등 저부가(?) 선박까지도 한국 조선소에 발주하기 시작하였음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5/02/21..

조선해운 2025.02.23

20241110_다올 선박

Global LNGBV M/S No.1, HD현대미포(M/S : 29%)  글로벌 선대 리뉴얼 수요가 향후 10년간 유지될 전망으로 보임. 매년 COT 100척 및 PC 150척 필요. 중국이 캐파를 늘려도, 이는 일본 등 기타 지역 캐파 감소를 상쇄하는 규모  HD현대베트남조선은 인력의 숙련도 향상으로 100명 이상이었던 한국인 관리 감독 인력을 70여명으로 감축. 모회사인 HD현대미포와의 신조선가 차이는 5%에 불과하나, 인건비가 낮아 마진이 높은 듯함  LNG D/F : 609척 운항, 632척 건조 중(선복량 대비 오더북 비율 103%)LNG BV  : 65척 운항, 24척 건조 중(선복량 대비 오더북 비율 37%) -> 향후 약 2배 정도의 발주가 추가로 나와야 할 것으로 예측. 2025년 중에..

조선해운 2024.12.09

20241104_조선업 리포트_상상인

글로벌 조선소 야드 수 추이는 지속 감소 중. 한편, 야드 당 평균 수주잔고 추이는 지속 증가 중. 결국, 살아남은 조선소들의 파티가 시작되었다는 뜻 탱커선의 선복량 대비 수주잔고 비중이 본문에는 13%로 써져 있는데, 그래프 상으로는 10% 미만으로 되어 있음. 여하튼 적다는 의미  오더북이 부족한 것에 더해, 선속까지 낮아지고 있음. 탱커 공급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  HD현대미포의 주력 선종인 MR탱커의 선복량 대비 수주잔고 비중은 2024년 11월 현재 약 10%에 불과. 2015년만 하더라도 20%에 육박하였고, 2000년대 슈퍼 사이클 시절에는 약 40%를 상회했던 것으로 기억함. 이보다 작은 케미컬 탱커의 경우에도 비슷함

조선해운 2024.12.02

Shell, 중국 조선소에서 4억 8천만 달러 상당의 제품 탱커 10척 계약 체결

쉘이 MR탱커 10척을 중국 광저우 조선소에 발주. 재래식 연료 추진 엔진 적용. 슬슬 발주가 나오고 있음 https://www.tradewindsnews.com/tankers/shell-strikes-deal-for-10-product-tankers-worth-480m-at-chinese-shipyard/2-1-1722328 Shell strikes deal for 10 product tankers worth $480m at Chinese shipyardThe oil major is likely to novate the product carriers to leasing houses or shipping companies, sources saywww.tradewindsnews.com

조선해운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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