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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금리(예금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차감한 '실질금리'에 집중할 필요. 2021년과 2022년은 마이너스 금리 수준이며, 2023년은 10월 기준으로 미미하게 플러스로 전환. 결국 저축은 혹시 모를 위기를 대비하는 정도로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은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한 실물자산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70204?cds=news_edit
저축 대신 집 사야 하는 이유? 멕시코를 보라[아기곰의 부동산산책]
멕시코나 페루 같은 중남미 국가에서는 주택가에 짓다 만 집들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공사 중이라고 보기에는 낡아 보이는 집이 마치 짓다가 부도가 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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