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하기 기사에서는 백현마이스역을 '신분당선'으로 제한하여 표현 중이나, 성남시에서는 '백현마이스역'으로 표현 중인 것으로 보아, 신분당선 이외의 노선까지도 설치할 가능성이 없진 않음. 실제로, 판교트램 노선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한 소식에 의하면, 다음달 중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위한 기술적 타당성 조사 용역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고, 용역기간은 1년임. 한편, 하기 기사 말미에서 백현마이스역의 사업비 부담을 누가 할지에 대해서 정해진 바 없어 충돌이 예상된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말미의 조금 앞 부분에서는 건설비를 성남시에서 자체 부담하고, 2~3천억원 정도로 예상한다고 나와 있어, 어떤 충돌을 의미하는 지 잘 모르겠음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521027095426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 다시 수면 위로… 기술적 타당성 조사
성남시가 지역 교통 현안 중 하나로 총선 때 여야 후보들도 공약으로 내걸었던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과 관련해 기술적 가능성 여부 등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 나선다. 21일 성..
www.kyeongin.com
반응형
LIST
'건설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천만원 뛴 도봉' '매물 거두는 노원'…노·도·강 오름세 (0) | 2024.08.30 |
---|---|
10대 건설사 중 6곳, 상반기 대금지급 지연 발생 (1) | 2024.08.30 |
7주째 뛴 철근값…“억지 인상”-“감산효과” (0) | 2024.08.21 |
정부 “그린벨트 풀어 5~6년 후 분양” 낙관… “보상 갈등-보호종 발견 등 변수 산적” 지적 (0) | 2024.08.19 |
오세훈 "강남3구·용산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검토" (0) | 2024.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