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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 다시 수면 위로… 기술적 타당성 조사

박선비 parksunbi 2024. 8. 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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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기사에서는 백현마이스역을 '신분당선'으로 제한하여 표현 중이나, 성남시에서는 '백현마이스역'으로 표현 중인 것으로 보아, 신분당선 이외의 노선까지도 설치할 가능성이 없진 않음. 실제로, 판교트램 노선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한 소식에 의하면, 다음달 중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위한 기술적 타당성 조사 용역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고, 용역기간은 1년임. 한편, 하기 기사 말미에서 백현마이스역의 사업비 부담을 누가 할지에 대해서 정해진 바 없어 충돌이 예상된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말미의 조금 앞 부분에서는 건설비를 성남시에서 자체 부담하고, 2~3천억원 정도로 예상한다고 나와 있어, 어떤 충돌을 의미하는 지 잘 모르겠음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521027095426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 다시 수면 위로… 기술적 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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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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