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매년 39.3만호 신규주택 필요"…재건축 활성화·택지 지속발굴

박선비 parksunbi 2024. 9. 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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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항상 그럴 듯함. 다만, 중요한 것은 실천 여부. 주택 건설 확대라는 방향성은 정해진 것으로 보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02079?cds=news_my

 

주택 공급 데이터는 쉽게 볼 수가 있으나, 수요 데이터는 찾아보기가 매우 힘든데, 정부가 발표한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2023~2032년)'을 보면, 나름대로 추정한 수요를 확인할 수가 있음(이번이 처음이라고 함). 수도권을 보면, 2023~2032년까지 연평균 248.4천호가 매년 신규로 필요로 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당장 내년부터 수년 간 서울의 아파트를 기준으로 연평균 공급량이 1~2만호 내외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본다면, 수급이 얼마나 꼬여있는 지를 가늠해볼 수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02079?cds=news_my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02079?cds=news_my

 

"매년 39.3만호 신규주택 필요"…재건축 활성화·택지 지속발굴

정부, 2032년까지 적용 '3차 장기주거계획'…"부담 줄이는 국민 주거안정" 2032년까지 장기임대 265만가구…청년·신혼부부·고령자 맞춤형 주거 지원 정부가 오는 2032년까지 매년 39만3천500가구의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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