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MR탱커 2척을 HD현대미포에 발주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아마도 상기 컨선 계약 해지로 인해 생긴 빈 슬롯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됨
http://www.maritime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520
HMM, MR탱커 2척 신조 발주 - 한국해운신문
HMM이 5만dwt급 MR탱커 2척을 신조 발주하며 선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최근 발표된 마켓리포트에 따르면 HMM은 HD현대미포에 5만dwt급 MR 석유제품운반선 2척을 척당 5200만 달러, 총 1억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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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미포 수주 계약 해지 공시
- 선종: 컨테이너선
- 수량: 5척
- 납기: 2026년
26년 납기 컨테이너선 5척이
수주잔량에서 사라집니다.
덕분에 귀하디 귀한
26년 납기 슬롯이 생겼네요.
MR P/C로 비싸게 팔면 되겠습니다.
원영적 사고가 이런건가 싶습니다.
* 출처 : 한투 강경태 애널리스트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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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25800577
장중에 컨선 6척 계약 공시
장끝나고 컨선 5척 해지 공시
= 같은 선주이고 그들의 귀책사유로 캔슬하고
새로 발주를 넣은거라고 합니다.
(메탄올 D/F가 LNG D/F로 바뀐거 같습니다)
싸이즈가 줄어서 계약금액은 줄었지만
사측은 마진이 더 좋다고 주장합니다.
* 출처 : 다올 최광식 애널리스트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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