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위례신사선 또 유찰…짠물 발주에 건설사 외면

박선비 parksunbi 2024. 12. 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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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호재는 보통 계획된 것보다 최소 5년 이상 늦어지기 마련. 개통되기 직전까지 믿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들 중 하나라는 사실을 항상 가슴 속에 새겨둘 필요가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1014?sid=101

 

위례신사선 또 유찰…짠물 발주에 건설사 외면

위례신사선 사업이 또 다시 유찰되며 결국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된다. 서울시가 건설비를 올려 두차례 공고를 진행했지만 ‘짠물’ 발주에 건설업계에 외면을 받았다. 서울시는 4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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