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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그린벨트 대상 지역 중 서울 서초구 원지동과 신원동은 2만가구 중 55%가 임대주택으로 구성될 예정. 일반분양 물량 청약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91443?type=editd&cds=news_edit
신혼부부 전셋집으로 강남권 2만가구 절반 배정
오세훈표 저출생 파격대책 최장 20년 살수있는 임대주택 장기전세 '미리 내 집'에 55% 둘째 낳으면 시세 90% 분양 일각 "과도한 물량 배정" 지적 ◆ 11·5 부동산 대책 ◆ 서울 서초구 원지동과 신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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