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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복덕방에서부터 월가의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까지 매달 발표되는 미국 물가 상승률 지표만 쳐다보고 있음. 중요한 건 이러한 지표는 후행이라는 점과, 월별 변동성이 존재한다는 점. 물가 상승의 근본적인 원인인 에너지 수급이라는 큰 방향을 볼 필요가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28567?cds=news_my
미국 물가, 전달 대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첫 하락
올해 마지막으로 나온 미국의 물가 관련 지수가 전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3년 반 만에 처음인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박일중 특파원입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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