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항공

20230626_방산

박선비 parksunbi 2023. 6. 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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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은 언젠가 끝나거나, (우리나라처럼) 휴전될 수 밖에 없다. 그 다음 순서는 재건. 최근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삼부토건 등이 언급되는 것 같던데... 그런 식으로라면 땅 파는 것들과 관련된 모든 기업들이 테마주에 속하는 게 맞다.

 

http://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0 

 

우크라, 친환경 재건 위한 자금 조달 시동...1차 51조원 목표 - ESG경제

[ESG경제=이진원 기자]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경제 재건 계획인 ‘그린 마셜 플랜(Green Marshal Plan)’ 추진을 위해서 최대 400억 달러(약 51.3조 원)의 자금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

www.esgeconomy.com

 

  • 방산주에 투자하기가 참 어려운 이유는 그야말로 정치 테마주의 끝판왕이기 때문이다. 물론 당분간 세계 각국의 국방비는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은 깨뜨리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야말로 믿음에 의존하는 투자이기 때문에 갑작스런 이슈에도 투심이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86471?cds=news_my 

 

러 쿠데타에 우크라 쾌재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 열렸다”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쿠데타로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이 급부상하며 우크라이나는 쾌재를 부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리고진의 쿠데타에 따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5525?cds=news_edit 

 

바그너 그룹 진격 멈춰…프리고진, 러 떠나고 처벌 면해

무장반란을 일으켜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로 향하던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로 반란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바그너 그룹은 벨라루스로 철수하기로 해 반란은

n.news.naver.com

 

  • 중국 입장에서는 경기부양의 일부로서 방산업도 키우고, 전쟁을 준비하기도 하고 1석 2조(?)라고 볼 수 있겠다. 앞으로 중국의 군인 수는 증가하지 않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49155?cds=news_edit 

 

“군인생활 할 청년 모십니다”...최악의 취업난에 팔걷은 중국軍

중국의 청년 실업률이 20% 넘게 치솟는 가운데 인민해방군이 취업난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 인민해방군이 신규 대졸자와 고교생의 채용을 예년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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