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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는 공실률이 매우 낮은 상태. 서울 오피스 신규 개발사업이 코로나 이후 대폭 중단되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됨. 이러한 수급 불일치 문제로 공실률이 낮아지고, 임대료는 올라가고 있음. 이렇듯 부동산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가장 영향을 받음. 상업용 부동산은 주거용 부동산과 달리 각종 규제가 없기 때문에, 시장의 왜곡 없이 오로지 수급에 따라 임대료가 결정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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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매물 없어요"…임대료는 평당 19만8201원 '최고치'
[BY 아시아경제]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 2.11%…5개월째 하락여의도<강남<광화문 순코로나19 이후 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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