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원전 비중 강화' 중남미 삼국지…수명 연장·추가 건설 추진

박선비 parksunbi 2024. 1. 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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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원전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조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임. 특히 남미는 미국의 제조업 니어쇼어링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원전을 채택 중. 조만간 원전 밸류체인 주식들에 슬슬 신호가 오지 않을까 싶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41875?cds=news_my 

 

'원전 비중 강화' 중남미 삼국지…수명 연장·추가 건설 추진

아르헨, 50년 된 중남미 최초 원전 "25년 더"…브라질·멕시코 "증설" 이재림 특파원 = 정권 교체와 니어쇼어링(미국 인접 국가로의 기업 이전) 등 바람을 타고 경제력 신장에 안간힘을 쓰는 중남미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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