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이렇게 되면, 변호사보다 더욱 빠르게 몸값의 하락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음. 출신성분(?)에 따라 취업하는 병원이 달라질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나저나 메가스터디, 메가엠디, 메가스터디교육을 의대 정원 확대 수혜주로 생각해서 주가 근황을 봤더니, 별다른 신호가 안 보임. 그런데 이번 건은 단순한 테마주의 성격이 아니라... 최소 1~2년 이상의 실적을 담보하는 건인데...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재미있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6000?cds=news_edit
"SKY 신입생 80% 의대 갈 수 있다"…역대급 '지각변동'
내년부터 의대 정원이 2000명씩 늘어남에 따라 대학 입시에도 일대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현재 전국 의대에서 선발하는 새내기 의대생 규모가 3058명에서 5058명으로 급증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n.news.naver.com
반응형
LIST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솟는 물가…교육비도 줄였다 (0) | 2024.03.21 |
---|---|
[속보]내년 간호대학 정원 1천명 증원…2만3883명→2만4883명 (0) | 2024.02.09 |
[속보] 2035년까지 1만명 의사 인력 확충 (0) | 2024.02.07 |
늘봄 로드맵 나왔지만..."왜 우리가 맡나" 갈등 계속 / YTN (0) | 2024.01.29 |
자사고·외고·국제고 폐지 백지화…4년만에 시행령 개정안 의결 (0) | 202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