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공사비 3.3㎡당 1000만원 시대, 강북서 열렸다 [부동산 아토즈]

박선비 parksunbi 2024. 3. 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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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시멘트 공장이 하나 둘씩 문을 닫으면서, 강북에 특히 시멘트 공급이 불리해지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음. 언덕과 비좁은 도로도 한 몫을 할 것이고. 강남은 인접한 인천과 경기에서 시멘트 공급이 비교적 수월할 것으로 보임. 여하튼 용산과 마포에서 평당 1,000만원 공사비가 나왔다는 것이 시사점. 용산에서는 조합이 처음부터 1,070만원을 제시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51654?cds=news_my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51654?cds=news_my 

 

공사비 3.3㎡당 1000만원 시대, 강북서 열렸다 [부동산 아토즈]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공사비 3.3㎡당 1000만원 시대가 서울 강북에서 열렸다. 올들어 원자재값 폭등과 인건비 상승 등을 감안해 시공사 선정단계부터 아예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제시하는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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