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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쏘아올린 '신강남선' 수원·용인·화성은 '동상이몽'

박선비 parksunbi 2024. 3. 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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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 수서 - 세곡 - 서울공항 - 신판교 - 서판교 - 남판교 - 서수지 - 광교중앙 - 수원시청 - 진안 - 병점 으로 이어지는 신강남선의 그림이 제시됨. 지금 확정된다고 하더라도 10년은 넘게 걸릴 것이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가능성 및 시점을 논하긴 이르긴 하나, 해당 지역들의 개발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점이 포인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84985?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84985?sid=100 

 

성남시가 쏘아올린 '신강남선' 수원·용인·화성은 '동상이몽'

성남시가 제시한 ‘신강남선’ 민자철도를 놓고 3호선 경기남부 연장사업을 공동추진하던 지자체들간 상반된 입장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구상 중인 3호선 노선안과 유사하게 신강남선 구간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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