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둔촌주공 ‘학교용지’ 두고 갈팡질팡

박선비 parksunbi 2024. 4. 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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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둔촌주공의 재건축 사례. 이제 앞으로 정비사업은 학교가 단지 내에 신설되는 것 보다는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있는 것이 더 좋아 보임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403050508

 

둔촌주공 ‘학교용지’ 두고 갈팡질팡

국내 최대 규모(1만2000가구) 아파트인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이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학교 용지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교육부가 학생 수 감소

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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