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상

32세 소아과 女의사, 복싱 세계 챔피언 될까…전초전 TKO승

박선비 parksunbi 2023. 12. 10. 22:00
728x90
반응형
SMALL

아이를 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하시는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27309?cds=news_edit 

 

32세 소아과 女의사, 복싱 세계 챔피언 될까…전초전 TKO승

대학병원에서 현역 소아과 의사로 근무 중인 서려경(32·천안비트손정오복싱)이 9일 세계 타이틀매치 전초전에서 승리하며 여자 복싱 세계 챔피언을 향해 순항했다. 서려경은 이날 경기도 수원

n.news.naver.com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