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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멕시코의 원유 수출 감소, 2) 미국의 자국산 원유 활용 증가, 3)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서방 제재, 4) 예멘 후티반군의 홍해 공격, 5) OPEC 플러스의 감산, 6) 미국 드라이빙 시즌 돌입 등... 유가 상방 압력 요인은 상존. 여기에 금리인하까지 더해진다면? 200달러까지 갈 수도 있지 않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65711?cds=news_my
"진짜 지정학 리스크 조금만 반영해도 유가 100달러…금리인하 복잡"(상보)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고 블룸버그가 8일 보도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북해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직접적 계기지만 글로벌 공급충격으로 인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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