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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는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임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95076?cds=news_my
미분양에 시름… 주요 건설업체 영업이익 '-41%' 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설업체들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시 반등했던 분양경기가 다시 정체되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 부담도 이어지고 있다. 불안한 대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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