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

1년치 물량 한번에 따낸 ‘이 회사’...‘K조선 수주 가뭄’ 뚫었다

박선비 parksunbi 2024. 6. 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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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미포는 그 동안 비주력 선종인 피더 컨선을 저가로 수주 받아 빈 도크를 채웠으나, 이 덕분에 여유가 없는 도크를 무기로 삼아 주력 선종인 PC선을 선별 수주 받아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음. 이는 주력 선종인 컨테이너 운반선/LNG 운반선을 빈 도크에 무난하게 수주 받았던 대형 조선 3사와는 상반된 모습. 비주력 선종을 선별 수주받는다고 한들, 수익성 제고에는 한계가 있음. 향후 HD현대미포의 영업이익이 가파르게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186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18650

 

1년치 물량 한번에 따낸 ‘이 회사’...‘K조선 수주 가뭄’ 뚫었다

PC선 등 중형 탱커 48척 수주 상반기에 이미 작년 실적 추월 우크라 전쟁 겹치며 수요 증가 용선료·선가 상승에 실적 날개 올해 3분기 ‘흑자 전환’ 전망도 국내 대형 선사들이 선별수주 방침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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