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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러한 기후변화로 인한 에너지 공급 중단 소식은 계속해서 들려올 것. 이는 곧 물가 상승의 고착화를 의미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79781?cds=news_edit
허리케인 여파에…산유시설 30% '가동 중단'
허리케인 '프랜신'(Francine)이 멕시코만을 지났지만 원유 생산 시설의 30%, 천연가스 생산 시설의 41%가 가동 중단 상태를 유지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안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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