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100년 만 최악 폭풍 가능성”…최대 236조원 피해 우려

박선비 parksunbi 2024. 11. 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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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리적으로 매우 축복받은 국가라고 다들 이야기하지만, 최근 들어 기후재앙이 자주 닥치는 국가들 중 하나임.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이라는 책을 쓴 피터 자이한이 대표적인 미국 찬양론자들 중 한명으로 보이는데, 향후 독후감 코너에서 후술하겠으나, 미국이 만능은 아니라는 판단을 견지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15110?cds=news_my

 

“100년 만 최악 폭풍 가능성”…최대 236조원 피해 우려

100년 만에 가장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허리케인 '밀턴'이 5등급으로 재격상한 상태로 플로리다로 향하고 있습니다. 최대 236조 원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앞선 허리케인으로 큰 타격을 입은 플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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