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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이 없는 신재생은 Out. 그 자리는 탄화수소 계열의 에너지+CCUS가 차지하는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5697?type=editd&cds=news_edit
‘친환경 모범생’ 유럽의 후회… 해상풍력 팔고 직원 자르고
‘현실 벽’ 유럽 기업, 신재생 후퇴 2020년대 들어 석유·가스 사업을 줄이며 신재생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던 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최근 일제히 신재생 분야 투자를 축소하고 있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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