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기차 수요 부진…ESS, 배터리업계 돌파구로 뜬다

박선비 parksunbi 2024. 2. 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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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계속되는 인플레이션과 주행 안전(정)성 문제 등으로 인하여 수요 성장세가 둔화되는 중. 이는 전기차 밸류체인에도 악영향. 배터리업계는 대체 먹거리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ESS에 집중. 같은 아이디어라도 이렇게 안전마진(?)이 있는 산업과 종목으로 투자해야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59815?cds=news_my 

 

전기차 수요 부진…ESS, 배터리업계 돌파구로 뜬다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배터리 업계가 고전하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새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 성장률이 담보된 ESS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새로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6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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