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중형 벌크선 수주 없었다...중형 컨선 수주량은 전년 대비 84.6% 급감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발행한 '중형조선산업 2023년도 동향'의 주요 내용

 

국내 중형 조선소는 부활을 하는 듯 했으나, 다시 악화 중이며, 현대미포조선의 실질적인 경쟁자는 사실상 케이조선 뿐

 

1. 대한(DH) : 대형 탱커(수에즈막스)에 집중

2. 케이(舊 STX) : MR에 집중

3. HJ(舊 한진) : 컨테이너선에 집중

4. 대선 : 워크아웃(수주 중단)

 

그 밖에, 아직까지 대형 선박에 비해 중소형 선박의 경우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교체 발주가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긍정적임 

 

향후 보고서 전문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함

 

https://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5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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