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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가 감소할수록 학군이 중요해지는 역설적인 현상. 당분간 과밀학급이 속한 지역의 부동산들이 뜰 수 밖에 없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2247?cds=news_edit
'학령인구 절벽'이 부른 또 다른 양극화
학년당 학생 수 10명대의 학교는 더 이상 지방의 이야기가 아니다. 근처에 발산역과 NC백화점이 있고, 아파트단지로 둘러싸인 서울등명초등학교(서울 강서구)는 전교생이 83명이다. 2004년에는 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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