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미국 정부와 등을 지기 시작하면, 이제 슬슬 BYD에 잠식당할 리스크 존재. 게다가, 전기차 전환이 느려지고 있다는 것은 전기차 업계 전체에 악재로 작용. 과연...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91293/?sc=Naver 테슬라 또 제친 中 BYD… 관세 틈타 '전기차 장악' 속도 낸다중국의 전기차 브랜드 BYD가 올 1분기 작년 대비 2배의 순이익을 내면서 또 다시 테슬라를 제쳤다. 경쟁사인 테슬라 판매가 줄고, GM, 폭스바겐 등 중국을 최대 시장으로 둔 수입차 브랜드들까지www.daili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