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비

중국과 대만 간 군사갈등이 점점 거세지고 있음. 러-우 전쟁이 러시아의 우세로 굳어지는 가운데, 또 다른 전쟁의 축이 될 수도 있어보임 https://www.youtube.com/watch?v=NJGIZdHq56I

관상용으로 사용 중인 중국산 전투기(JF-17 or FC-1). 이는 비단 전투기에만 국한되는 내용은 아닐 것. 조악한 중국의 제조업 기술이 어디 가겠나.. 자동차나 선박 등 대부분의 탈 것들도 비슷한 처지일 듯... https://youtu.be/o_CfmAi3HvI?si=rw-XVLYQoGW-p3Gc

앞으로 국방비는 점점 늘어날 수 밖에 없을 듯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03311?cds=news_my 英 싱크탱크 "세계 작년 국방비 2천930조원으로 9% 증가" IISS "더 위험한 시기 진입…러, 우크라서 전차 3천대 손실" 최윤정 특파원 = 지난해 세계 각국이 지출한 국방비가 2조2천억 달러(약 2천930조원)로 전년보다 9% 늘었고 올해 더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n.news.naver.com

안타깝지만 항공업이야 말로 피크아웃이 아닌가 싶음. LCC는 동남아 등 근거리 노선 위주라서 나쁘지 않은 정도이지만, FSC는 미주나 구주 등 장거리 노선을 위주로 해야 하는데... 고물가 고금리 시절이 계속된다면, 장거리 여행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크지 않을까 싶음..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55821?cds=news_edit ‘역대 최대 매출’ 대한항공, 지난해 영업익은 전년 대비 45%↓ 대한항공이 지난해 여객 수요 회복에 힘입어 매출 14조 원을 돌파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조 5751억 원, 영업이익 1조 5869억 원, 당기순이익 916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 n.news.naver.com

생각보다 더 높은 GDP 대비 피해 규모. 항상 긴장할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7/0000033757?cds=news_my 중국이 대만 침공하면 한국 GDP 23% 날아가 전 세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보다 2배 이상 큰 경제적 충격 발생 대만에는 ‘붉은 해변’으로 불리는 지역들이 있다. 붉은 해변은 중국군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해안 상륙 작전 교두보로 삼을 n.news.naver.com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이 종료되지 않은 휴전국임. 언제 어디서든 주적인 북한과 싸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함. 당장 오늘 밤에 북한에서 포탄이 날라와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폭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69900?cds=news_my 한밤중 장갑차 12대 서울 도심 진입… “전쟁났나” 혼란 해프닝 지난 25일 새벽 육군 장갑차 12대와 무장병력 40여명이 동작대교를 건너 도심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시 상황을 가정하고 벌인 훈련이었지만, 훈련 중임을 알지 못한 일부 시민들은 “비상 n.news.naver.com

방산 피크아웃이란 것이 과연 존재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01544?cds=news_my '러 침공 대비' 나토, '31개국 9만명' 군사 훈련 내주 시작…냉전 후 최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 침공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넉달간 대규모 연합 훈련에 돌입한다. 31개국에서 병력 9만명을 동원해 냉전 이후 36년 만에 최대 규모로 진 n.news.naver.com

국제선 기준 2023년 항공 여객 수는 2019년 대비 75.6% 회복함. 아직 약 25%의 업사이드가 남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주변을 보면 해외여행을 갈 사람은 이제 다 갔다는 생각도 듦. 게다가 중국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한-중 노선은 단기간 내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37517?sid=102&type=journalists&cds=news_my 지난해 항공여객 4년만에 1억명 넘어…2019년의 81.5% 회복 국내선 97.6%·국제선 75.6% 회복…미주·일본은 4년 전보다 높아 중국 노선은 '단체관광' 재개에도 37.1% 회복 그쳐 임성호 이승연 기자 =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을 맞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도심공항 물류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비상장사. 물류 산업은 먹거리가 계속해서 생기는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1270?cds=news_edit "여행객 짐이 돈 된다"…대기업이 뛰어든 100억원 시장 [이미경의 인사이트] "일본 오사카행이고요. 가방에 보조배터리나 라이터 없지요?" 지난 29일,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직원의 말이 끝나자 한 쪽에 캐리어가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다. 마치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n.news.naver.com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부문 수주잔고 증가폭은 2022년에, 주가 상승폭은 2023년에 가장 드라마틱했음. 조선도 마찬가지겠지만, 수주잔고가 폭증한 이후에 고가의 수주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이 나타나는 순간, 주가가 크게 반응하는 것이 아닌가 싶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57822?type=editd&cds=news_edit 3년 새 수주잔고 3조→26조원… 10년은 거뜬한 한화에어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지상 방산 부문에서 굵직한 수출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중장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3년 전 3조원대에 머물렀던 방산 수주잔고는 올해 말 기준 26조원에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