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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41

20250206_HD현대미포_4Q24 실적 공시

1H25까지 HD현대미포의 OPM이 4Q24와 유사한 수준으로 슬로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된 이유로 컨콜 이후 주가가 지속 하락세.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는 Wait and See 要. 과거에 Turn-around 주식의 주가는 흑자전환 할 무렵에 가장 많이 올랐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아무리 돈 많은 투자자라고 한들, 거대한 싸이클은 결코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조선해운 2025.03.31

'先 시공 後 인상' 관행...쌓이는 재건축 ‘공사비’

결국 세상사 모든 것들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됨. 어떠한 형태로든지...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29050 '先 시공 後 인상' 관행...쌓이는 재건축 ‘공사비’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시공사와 조합 간 공사비 인상을 둘러싼 갈등이 잇따르고 있다. 시공사들이 사업 수주 당시 낮은 공사비를 제시한 뒤,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단계적으로 공사비 인www.kgnews.co.kr

건설부동산 2025.03.31

‘1조 7000억’ 망미주공 시공사에 현대·롯데 컨소 선정

집코노미 유튜브 영상에서 보았던 특이한 구조의 아파트인 망미주공이 드디어 재건축에 돌입. 2032년 입주라...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32418113640307 ‘1조 7000억’ 망미주공 시공사에 현대·롯데 컨소 선정부산 연산동 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에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해당 단지의 전경(위)과 사업...www.busan.com

건설부동산 2025.03.24

서울시장 바뀔라…커지는 '인허가 리스크'

불확실에 불확실이 더해진다면... 공급은 제로로 수렴?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97326?cds=news_edit 서울시장 바뀔라…커지는 '인허가 리스크'오세훈 서울시장이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르면서, 서울시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들이 이른바 '오세훈 리스크'에 떨고 있습니다. 오 시장이 추진했던 정비사업들이, 시장이 바뀔 경우n.news.naver.com

건설부동산 2025.03.21

운송(Overweight): 관세와 해상운송[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운송(Overweight): 관세와 해상운송[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트럼프의 관세 정책 업데이트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상품 전체에 대한 10%의 추가 관세를 발효했다. 캐나다/멕시코 대상 기본 관세 25%(캐나다산 원유 관세율은 10%)를 부과할 예정이고, EU 대상으로도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비록 캐나다/멕시코 대상 관세 발효는 30일 연기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미국이 주요 교역국 전체를 대상으로 보편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2024년 11월 누적 기준 미국의 최대 수입국은 멕시코(16%, 금액 기준)이고, 중국(13%), 캐나다(13%)가 뒤를 잇고 있다. ■탱커선/벌크선 일부 긍정적트럼프가 캐나다산 원유에 대해 10% 관세를 부과한다면, 미국의 ..

조선해운 2025.03.21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2/4건설 Weekly - 주택주를 연말에는 갖고있어야 하는 이유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2/4건설 Weekly - 주택주를 연말에는 갖고있어야 하는 이유▶보고서: https://bit.ly/40IoSkd올해 연말에는 주택주 하나는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이야 부동산 지표가 신통치 않으니 손이 안나가겠지만, 2026년을 생각한다면 언젠가는 사야합니다. 부동산 사이클은 25년을 바닥으로 26년부터 상승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수요 >>>> 공급이 2026년부터(길면 2028년까지) 펼쳐지는데, 공급이라는게 지금 막 짓는다고 바로 공급으로 꽂히는게 아니라서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TOP PICK은 현대건설입니다. 기존에 현대건설 추천을 꺼렸던 이유가 잠재적 비용이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규모도 모르고, 언제 반영될지도 모르는 국내외 현장들을 봤을 때..

건설부동산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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