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비

HD현대미포의 LNG 벙커링선 4척 수주 소식에 대한 Comment. 이로 인해 연간 수주목표의 186% 달성

2025년에는 Big3의 주력 건조 선종이 후판 수요가 많은 컨선에서, 후판 수요가 비교적 적은 LNG운반선/가스선으로 변경되면서, 후판 가격이 하향 안정화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후판 수요가 많은 탱커를 주력 건조 선종으로 삼을 예정인 HD현대미포의 원가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https://m.blog.naver.com/koziro815/223654629246 [한국조선해양 컨콜] 행간에서 읽을 수 있는 희망다들 싱거웠다고 했던 한국조선해양 컨콜 10월 31일 대망의 한국조선해양 컨콜이 있었다 신조선가 하락, 중...blog.naver.com

그간 에너지 메이저들이 주로 참여했던 LNGBV 시장에, 컨선 선사들이 참여하는 중. 기존의 Player들이 발주하지 않으면, 새로운 Player들이 들어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  http://oceanpress.co.kr/mobile/article.html?no=25541 [해양통신] "MSC·이스턴 퍼시픽, 직접 LNGBV 운영"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일 '아시아 소재 선사'와 5148억 원 규모의 LNG벙커링선(LNGBV)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주한 선박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8년 10월까지 선주사에www.oceanpress.co.kr

HD현대미포의 LNG 벙커링선 4척 수주 소식. 납기는 약 4년 뒤인 '28.10월까지. 이제 중소형 선박을 건조하는 HD현대미포의 도크도 4년이 풀로 차게 되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93250 HD한국조선해양, LNG 벙커링선 4척 수주…5148억원 규모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LNG(액화천연가스) 벙커링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한화로 5148억원이다. 이번에 수주n.news.naver.com

현재 12척 -> 15척 -> 2030년까지 23척. 현재 Capa 대비 약 2배로 증가. 국내 조선사 중 유일하게 Capa가 증가하는 조선사 https://www.kedglobal.com/shipping-shipbuilding/newsView/ked202410310013 HD Hyundai may nearly double shipbuilding capacity in Vietnam - KED GlobalHD Hyundai Co., the world’s second-largest shipbuilder, is likely to nearly double its vessel construction capacity in Vietnam to meet the surging demandwww.kedglobal.com

2007년에 신조 사업을 착수한 HD현대베트남조선. 그리고 완전히 신조 사업으로 전환한 시기는 2011년. 이번 사이클에서는 HD현대미포의 중심 축을 맡고 있음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1954 "낮은 선가에 중국 향하던 선사들, HD현대베트남 찾는다" - 이비엔(EBN)뉴스센터"기술력이 뛰어난 한국 조선소에 선박 건조를 맡기고 싶지만 인건비, 자재비 등 고정비가 저렴한 중국 조선소로 향하는 선사들이 많습니다. HD현대베트남조선은 경쟁력www.ebn.co.kr

HD현대미포의 Earning Surprise. 4Q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18190 HD현대미포 3분기 영업이익 352억원…흑자 전환시장 전망치 48.8% 상회 코스피 상장사 HD현대미포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5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78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n.news.naver.com

Good News가 점점 많아지는 듯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7770 석유화학운반선 41% 수주한 HD현대미포…"존재감 확인"중형 선박을 주로 건조하는 HD현대미포가 역대 세번째로 많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수주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미포의 도크가 고마진 선박 건조에n.news.naver.com

슬슬 CCUS 프로젝트가 하나 둘씩 가시화 됨에 따라, LCO2 Carrier 발주도 가시화 될 예정. LCO2 Carrier의 No.1 Builder는 HD현대미포

2006~2008 Super Cycle 시절 PC/컨선 2개 선종 건조로 OPM 14% 기록. 현재의 Cycle에서는 PC/GC 2개 선종이 메인이며, OPM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HD현대미포의 4개 도크 중 3개 도크 크기가 같아서, PC선 발주가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가스선/컨선/PCTC 등 도크를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 한편, 동사의 주력 선종별 신조선가 그래프는 지속 우상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