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비

10.18일자로 공시된 HD현대미포의 9월 수주 금액은 총 781백만불9월 중 건별로 공시한 수주 금액은 총 741백만불* LNGBV 1척 88백만불(9.30), LPGC 2척 166백만불(9.30), 컨선 6척 302백만불(9.24), LNGBV 2척 185백만불(9.4) 이 차이인 40백만불 만큼은 9월에 비공개로 수주한 것으로 보임. 금액으로만 본다면, Handy PC 정도로 추측해볼 수 있을 것 같음. IR자료실 내 업로드된 IR News 자료에는 해당 내용이 게재되어 있지는 않음

하기 리포트에서는 HD현대베트남조선이 기존 15척 Capa에서 '30년까지 25척 Capa로 증설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23척이 맞는 듯함. 나머지는 적절한듯...

LNGBV 시장에서 No.2를 기록 중인 HD현대미포. No.1을 향해 나아가길...

피델리티 매니지먼트가 HD현대미포 지분을 추가로 보유했다고 공시(5.34% -> 5.59%). 얼마 전에는 줄였다는 공시가 나왔었는데, 업황 개선세를 보고 추가 매입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임

암모니아 운반선(Multi Gas Carrier),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LNG 벙커링선이 이번 조선업 슈퍼 사이클에서 HD현대미포가 빛을 발할 선종으로 보임  https://www.fnnews.com/news/202410091819122496 [단독 인터뷰] ‘31년 조선맨’ 뚝심으로 적자고리 끊고 초격차 전략 가동 [fn C라운지]【파이낸셜뉴스 울산=조은효 기자】 꼭 1년 전, 그룹 최고경영진에게 사실, 올해도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보고했다고 한다. 그룹 계열사 중 유일하게 적자 계획을 보고했으니, 반길리 만무한 노www.fnnews.com

'24.10.7에 10.18% -> 11.25%로 지분 보유를 공시했던 국민연금공단이 '24.10.8에 10.2% -> 11.34%로 재공시. 어찌되었든 지분이 늘어나고 있는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을 듯함

같은 날 비슷한 지분율 상승율을 공시한 국민연금공단. 과연... - HD현대미포 : (기존) 10.18% -> (변경) 11.25% ... +1.07%- 성광벤드 : (기존) 5% -> (변경) 6.05% ... +1.05%

어느덧 2027년 중반까지 수주잔고가 가득찬 HD현대미포. 연말까지 월마다 1~2건씩만 수주를 받아도 괜찮을 듯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15443 HD현대미포, 1162억원 규모 LNG BV 1척 공사 수주HD현대미포는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1162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BV)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88%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2027년 5월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15361 HD현대미포, 2191억 규모 LPGC 2척 공사 수주HD현대미포는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219..

LNG 이중연료 추진선이 늘어나자, 이에 따라 LNG벙커링선 역시 늘어나는 추세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8578 [더구루] 석유 메이저 쉘, LNG벙커선 5척 발주 추진…HD현대미포 물밑 협상[더구루=오소영 기자] 글로벌 석유 기업 쉘이 액화천연가스 벙커링선(LNGBV) 5척 건조를 주문한다. 2척에 대한 제안서를 먼저 접수하며 중소형 가스운반선 시장 강자인 HD현대미포조선이 후보에 올www.theguru.co.kr

지난 번에 5척의 컨선 발주를 취소한 Zephyr&Boree는 연내 자금조달을 완료하여 HD현대미포에 재발주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 더 높은 가격에 재수주를 받을 수 있어 HD현대미포 입장에서는 호재  http://oceanpress.co.kr/mobile/article.html?no=25308 [해양통신] 佛 선사, '컨'선 5척 발주 취소…HD현대미포, "땡큐"프랑스 친환경 선사 제피르&보레아스(Zephyr & Boree)가 자금난으로 HD현대미포에 발주한 컨테이너선 5척 신조를 취소했다. 제피르&보레아스의 CEO인 닐스 조이외는 이와 관련, "자금조달이 지연돼 HDwww.ocean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