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비

하기 뉴질랜드 현지 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HD현대미포와의 페리 2척 계약 파기 비용으로 6억 달러(뉴질랜드 달러로 추정, 한화로 약 5천억원) 지출  https://www.rnz.co.nz/news/top/535813/the-risk-of-missing-the-boat-on-a-good-deal-for-the-cook-strait-ferries The risk of missing the boat on a good deal for the Cook Strait ferriesIt hasn't been plain sailing for the Interislander, but the government will announce plans for the ferries' future any day now...

HD현대미포가 선박 기자재 관련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61197 '신사업' 힘주는 HD현대미포, 오세광 부사장 총대 멘다오세광 HD현대미포 신사업추진부문장(전무)이 연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간 HD현대미포는 김형관 대표이사(사장) 체제에서 모두 전무급 이하 부문장들로 구성됐다. HD현대미포는 오n.news.naver.com

4Q24/1Q25에 매출/영업이익이 QoQ/YoY 모두 증가하는 기업은 대한민국에 단 3곳 뿐. 효성중공업, HD현대미포, 네이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3361 '코스피'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콕 집은 회사 3곳은6거래일만에 코스피지수의 2500선이 무너졌다.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가운데 10월 산업생산과 소비·투자 지표까지 5개월 만에 동반 감소하면서 국내 경기 둔화에 대n.news.naver.com

5.59% -> 5.92%

하기 그림에서와 같이, HD현대미포의 금년도 수주 목표 달성률은 197.6%로, 국내 조선 5사 중 Top. 내년에는 준 Major급 선사들의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컨선+PC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7691 "컨선도 물 들어온다" K조선 내년 수주 500억弗 조준조선업 슈퍼사이클이 내년에도 이어지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내년 수주 물량이 500억 달러(약 70조 원)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아시아권 선사들의 대규모 컨테이너선n.news.naver.com

국내 조선 3사 중 양적 측면에서 유일하게 성장 중인 HD현대미포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545 HD현대미포 수주호황에 4년만에 흑자전환, 김형관 베트남서 생산능력 50% 확대 추진HD현대미포 수주호황에 4년만에 흑자전환, 김형관 베트남서 생산능력 50% 확대 추진www.businesspost.co.kr

HD현대미포를 조선사 Top-pick으로 제시한 NH. '25년에는 중소형선의 발주 기회가 많을 것으로 전망  HD현대미포는 '25년에 약 50척 정도를 수주할 것으로 전망  8k TEU급 이하의 중소형 컨테이너 선박이 선령 20년 이상 비중이 가장 높음(약 20% 초중반). HD현대미포 주력 선형  TOTAL은 2030년까지 LNG 벙커링 수요 충족을 위해서 약 35~40척 규모의 LNG 벙커링 선박의 추가 발주가 필요하다고 언급. 특히,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선박 부족에 대한 우려가 심화. '25년에도 HD현대미포의 LNG 벙커링 선박 추가 수주 기대됨  '26년 HD현대미포 OPM 10% 상회 전망. LNGBV+LCO2C+FeederCNT의 조합. '26년 실적 기준으로 국내 조선사 중 가장 저평..

조금 전 국내 증권사 리포트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BofA에서도 LNG벙커링선의 낮은 오더북을 언급하고 있음. 여기에, LCO2 Carrier를 포함한 신선종과 PC선 펜트업 효과로 HD현대미포 매수 의견 제시

2025년 수주액 YoY -19% 전망 속, LNGBV 발주 확대 가능성을 언급. 조선업종 Top-pick은 HD현대미포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72321 NH투자 "2025년 국내 조선 5사 예상수주액 323억 달러로 19% 감소 전망"[비즈니스포스트]국내 주요 조선사 5곳의 내년 예상 수주액이 올해보다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2025년 국내 5대 조선사(HD현대중공..www.businesspost.co.kr

Global LNGBV M/S No.1, HD현대미포(M/S : 29%)  글로벌 선대 리뉴얼 수요가 향후 10년간 유지될 전망으로 보임. 매년 COT 100척 및 PC 150척 필요. 중국이 캐파를 늘려도, 이는 일본 등 기타 지역 캐파 감소를 상쇄하는 규모  HD현대베트남조선은 인력의 숙련도 향상으로 100명 이상이었던 한국인 관리 감독 인력을 70여명으로 감축. 모회사인 HD현대미포와의 신조선가 차이는 5%에 불과하나, 인건비가 낮아 마진이 높은 듯함  LNG D/F : 609척 운항, 632척 건조 중(선복량 대비 오더북 비율 103%)LNG BV  : 65척 운항, 24척 건조 중(선복량 대비 오더북 비율 37%) -> 향후 약 2배 정도의 발주가 추가로 나와야 할 것으로 예측. 2025년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