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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0

5/8 철강금속 News Briefing

5/8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열연 -1.63%, 철근 -1.47%1, 중국 열연, 후판 오퍼가격 조심스러운 오름세= 7일 중국 1급밀의 열연코일 한국향 수출 오퍼가격, 톤당 559달러로 지난주대비 4달러 상승, 2급밀 오퍼가격은 550달러 선에서 등락= 현재 중국 기조상 부가가치가 높은 철강재 수출 독려 분위기인만큼, 당분간 내수 가격에 준하는 오퍼가격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진단2, 강관 소재 시황, 고조되는 열연 호가 인상 의지= 5월 초 강관 소재 시황은 STS강을 제외한 탄소강 제품류의 약세 지속 중으로 이 가운데 탄소강 열연 유통 가..

철강비철 2024.05.12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철강금속 Weekly(24.4.15): 세계철강협회, 전세계 철강 수요 전망 하향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철강금속 Weekly(24.4.15): 세계철강협회, 전세계 철강 수요 전망 하향 ▶보고서: https://bitly.ws/3hYtZ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가격: 전방산업 수요 침체로 약세 지속, 다만 철광석 가격 바닥 인식 확대되며 추가 약세는 제한적 - 중국 철강 유통가격: 부동산향 수요 부진에도 원재료 가격 반등과 철강 재고 감소로 제품 가격도 바닥 인식 확대 - 산업용 금속가격: 미달러 강세 불구, 공급 차질 우려로 전반적으로 상승. 특히 아연 가격은 2주만에 13% 급등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글로벌 철강사들 주가, 국가별로 차별화. 비철금속업체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강세 기록 ▶주간 Issue Comment - 세계철강협회(WSA..

철강비철 2024.04.15

3/15 철강금속 News Briefing

3/15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1.2%, 철근 -4.1% 1, 중, 일 엇갈린 4월적 열연 수입 오퍼 = 철강 수요 회복 기대감 후퇴와 원료 가격 하락으로 중국 2급밀 열연 오퍼가격, 전월대비 30달러 하락 = 4월적 일본산 열연 수출 오퍼가격은 톤당 70~80달러 급등하면서 열연 실수요 수요업계 당혹 2, 중국 철강가격 하락세 지속, 곳곳서 감산 돌입 예정 = 14일 상해선물거래소(SHFE)의 철근 선물 가격, 톤당 77위안 하락한 3,506위안으로 마감 = 수급 불균형 완화 위해 광둥성, 푸젠성 등 지역에 있는 철강사들이 잇달아 ..

철강비철 2024.03.18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OSP 약세는 아시아 정유사 매수 근거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OSP 약세는 아시아 정유사 매수 근거 ▶ 보고서: https://bit.ly/3Pg8Jxp [총평] ▶ 유가는 WTI기준 WoW -2.5%를 기록했습니다. 정제마진은 11.1$로 강세 지속 중입니다. 반면, 사우디 4월 OSP는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화학은 강보합세 입니다. BD/SBR +5%, 유기실리콘 +3%, BPA/가성소다 +2% 등이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S-Oil, 금호석유, KCC, 유니드, 효성첨단소재 입니다. [OSP 약세는 아시아 정유사 매수 근거] ▶ 4월 사우디아람코의 OSP가 Arab Light 기준 1.7$/bbl로 MoM +0.2$ 상승했으나, 여전히 2023년 평균 OSP 3$/bbl 대비 ..

석유화학 2024.03.11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인도의 Motorization, 중국과의 비교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인도의 Motorization, 중국과의 비교 ▶ 보고서: https://bit.ly/3ULDDl4 [총평] ▶ WTI는 주간 기준 +3% 상승했고, 정제마진은 15$로 강세 지속 중입니다. Top Picks는 S-Oil, 금호석유, KCC, 유니드 입니다. [단기 유가 강세를 견인할 몇 가지 소식들] ▶ 1) 미국 Diamondback Energy, Endeavor Energy를 260억$(35조원)에 합병. 최근의 M&A는 고유가의 원인이 될 수 있어 ① 업체 간 통합에 따른 경쟁 완화 ② 민간업체의 오일메이져로 합병되면서 공격적 시추 활동이 줄어들 가능성 때문 ▶ 2) Occidental은 2024년 Capex를 축소하고 Permian 분지..

에너지 2024.02.19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정유: 중국/인도의 순수입국 전환과 OSP의 지정학적 의미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정유: 중국/인도의 순수입국 전환과 OSP의 지정학적 의미 ▶ 보고서: https://bit.ly/47TbjQr ▶ 미국/인도 정유사의 역사적 신고가 랠리가 목격됩니다. 그 이유와 시사점, 아시아 업체의 동참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Top Pick은 S-Oil입니다. ▶ 중국/인도는 2024년부터 석유제품 순수입국으로 전환될 가능성 농후 - 2015년 이후 아시아 정제마진의 고점은 10~11$/bbl. 하지만, 최근 13~14$/bbl로 경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쟁 기간을 제외하면 약 10년 래 가장 높아 - 근본 원인은 2021년부터 본격화된 No.1 중국의 순수출 감소 영향. 2023년 말 공식화된 정제설비 규모 제한을 감안하면, 중국은 빠르면 2024년부터 순수입으로 전..

석유화학 2024.01.29

에어버스 A320 한번에 500대 주문... 항공기 시장 ‘큰손’ 된 이 나라

인도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여러 산업군에서 포착됨. 인도 관련 개별 종목을 사는 게 부담스럽다면, 바스켓으로 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4898?cds=news_edit 에어버스 A320 한번에 500대 주문... 항공기 시장 ‘큰손’ 된 이 나라 [Market Data]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 인도가 세계 항공기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산층이 증가해 n.news.naver.com

방산항공 2023.12.17

요소 품귀

2년 전 그렇게 당하고도 똑같이 당하는 것도 참 할 말이 없다.. 여기 저기서 인도의 성장을 엿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69338?cds=news_my '인도 싹쓸이'로 요소 품귀...中 관영지 "韓 의심병" 비아냥 중국이 요소 수출 통제에 나선 배경으로 인도의 비료용 요소 사재기가 꼽힙니다. 중국 관영지는 의심병·공황증이란 표현을 써가며 한국만 과민 반응을 보인다고 비꼬았습니다. 베이징 강정규 n.news.naver.com

석유화학 2023.12.07

20230626_인도(India)

인도의 콧대는 날이 갈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증시 지수도 올라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50907?sid=105&type=journalists&cds=news_edit 인도 모디 총리 만나러 줄 선 美 IT거물들… 애플·구글·MS CEO들 총출동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위한 만찬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렸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만찬에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n.news.naver.com 현재 인도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국제 2023.06.27

20230619_인도

글로벌 기업들의 대인도 투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인도 ETF는 맘편히 가져갈 수 있는 파킹통장인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1889?cds=news_my 印, 생산인구 많고 임금은 中의 26%…'포스트 차이나' 핵심 부상 인도가 중국의 바통을 이어받으며 ‘세계의 공장’ 자리를 꿰차고 있다. 올해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인구 대국으로 부상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미중 갈등 속에 경제·외교안보 측면에서 n.news.naver.com

국제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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